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원검: 푸른 반짝임 (문단 편집) === 태백제국 === * 몽기(모우키) / [[시라이 유스케]] 태백제국의 기관부대 총사령관. 침착해보이는 외견과 달리 무자비하며 임무수행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심지어 군 보급을 한답시고 자국 천민들을 약탈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. 주인공들에 있어서는 만악의 근원이다. 어느 새 현 황제에 대한 섭정을 탐탁치않게 여기는 것을 직접적으로 승상들에게 간언하고 있는데, 이는 아마도 자신의 행동해야 하는 방향성이 현 황제에서 전 황후, 현 황제의 여동생쪽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다. * 상옥(쇼우가쿠) / [[치바 쇼야]] 론묘 황제의 보좌이자 섭정의 주체. 좌승상. 푸쇼의 벼락출세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어 언제라도 그 구실을 찾고 있는 중. 론묘 황제가 사망하게 된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었고 황제에게서 론쵸에 대해 직접적으로 뒷일을 부탁받은 입장이라 그 비밀은 자신이 무덤까지 안고가야 할 것이 되었다. * 백리정(햐쿠리테이) / [[킨게츠 마미]] 황제의 여보좌. 우승상. 사적인 자리에서는 언니 포지션이 되기도 한다. * 진서후 / 나카무라 카즈마사[* 역시 철혈의 오펀스에서 맥머드의 부하로 단역 출연한 바 있다.] 장군. 부 자매에게 비정한 현실에 대한 강력한 멧세지를 남긴다. 인은 그를 죽이지 않고 물러나게만 할 생각이었으나 네이는 그의 침략으로 인해 자신이 구한 소녀[* 성우는 [[이치미치 마오|M.A.O]]로 같은 캐릭터 디자이너가 참여한 철혈의 오펀스에서 [[줄리에타 쥬리스]]를 연기한 바 있다.]가 죽었다는 것을 안 후 그 분노로 인해 그의 목을 자신의 손으로 쳐버린다. * 신무휼 / 카메야마 유우지 푸쇼와 함께 반란군을 진압하는 위치에 선 장수. * 안사쿠 / [[시오야 요쿠]] 부정부패로 부를 축적한 어느 영지의 수장. * 리향(리코) / [[토죠 히사코]] 네이의 보좌를 하고 있는 소녀. 어느새 푸쇼의 보좌도 겸하게 되고, 그들이 험한 꼴을 당하게 된 이후에도 동료의 포지션으로 합류한다. * 론묘 / [[이시이 코우지]][* 건담 에이지에서 프로이 오르페노아를 연기했다. 다만 살아남기 위해서 비겁하게 적과 결탁한 프로이와는 달리 이쪽은 통일을 위해 희생을 치룬다 해도 끝까지 정당하게 행동하는 것을 바란 편이다.] 론쵸의 아버지이자 태백제국 선대 황제. 현 시점에서는 사망.[* 이를 실행한 암살자의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로 철혈의 오펀스에서 래스커 알레지를 연기한바 있다.] 다만 암살을 당하려 했던 것 까지만이 사실이었고, 그 암살자가 직접 론묘를 암살한 것은 아니었다. 그의 힘을 딸인 론쵸가 이어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비극의 형태로 사망하게 된 것. 그렇기때문인지 론쵸가 황제로써 적자가 되는 것은 숙명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